나는 조용히 혼자서 편히 쉬고 싶은데 하루 왠종일 휴대폰 보다가 하루 종일 나한테 말걸면서 이거 아냐? 이거 누가 뭐 하고 있다. 등 진짜 관심 1도 없는 얘기를 나한테 계속 알려주려고 하는 사람 그런거에 관심 없다고 하는데에도 계속 비슷한 내용으로 이거 시작했다 한번 봐라, 재밌다.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왜 자꾸 나한테 공감이랑 관심을 받을려고 하는거... 연예인에 단 1도 관심 없다고.. 누가 어떤 노래를 부르든 잘 부르든 내 알빠냐고.. 제발 본인들이랑 소통 될 만한 사람 찾아가서 끼리끼리 대화를 하면 될 것을 혼자 있는게 편한 사람 상대로 외로워보인다고 굳이 다가와서 무지성 공감 바라려고 하지마.. 일단 나는 혼자가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