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눈치 많이봐서 코노에서 노래 부르는것도 남들 다 듣는다는 생각에 맘편히 못부름
근데 연습실 대여가 코노 1시간보다 싼거임.. 그래서 한번 가봤음
방음 철저해서 밖에서 진짜 아무것도 안들리더라.. 초반에 불안해서 안에 있는 스피커에 노래 좀 크게 틀어놓고 밖에서 들어봤는데 진짜 거의 안들림
그래서 두시간 부르고 온몸에 힘 다 빠진상태로 집가는중
근데 여기는 cctv 있어서 누가 보는 느낌에 맘 안편한건 여전했음 그래도 코노보단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