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공부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초등학생때 처음 롤 시작하고 피시방 가니 오피지지 깔려있어서 폰에도 깐게 시작이었어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오피지지 말고는 커뮤니티 해본 적도 없어서 정지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댓글도 많이달고 몇몇 닉네임들도 외었습니다. 옵지 하면 재밌고 사람들도 다 착한 것 같지만 중독성이 너무 심해요. 같은 이유로 롤도 지웠습니다. 좋은 대학 들어가면 인증글이랑 돌아올게요. 굿바이 갈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