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애도 기간 관련 된 건데 물론 슬픈 일이지, 당연히 모두가 슬퍼야만 할 일이고. 내가 겪었다면, 내 가족이 겪었다면 가슴이 찢어지고도 남을 슬픔이지.
근데 그게 슬픔을 강요할 일이야? 모두가 가슴에 짐을 꼭 지니지 않으면 안돼? 왜 모든 사람들이 강제로 슬퍼 해야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면 안되는건데?
약간 내가 어려서 이런거 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잘 모르겠어. 의견 좀 부탁할게
국가 애도 기간 관련 된 건데 물론 슬픈 일이지, 당연히 모두가 슬퍼야만 할 일이고. 내가 겪었다면, 내 가족이 겪었다면 가슴이 찢어지고도 남을 슬픔이지.
근데 그게 슬픔을 강요할 일이야? 모두가 가슴에 짐을 꼭 지니지 않으면 안돼? 왜 모든 사람들이 강제로 슬퍼 해야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면 안되는건데?
약간 내가 어려서 이런거 일 수도 있겠지만.... 그냥 잘 모르겠어. 의견 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