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라핀을 출시때 바로 샀고 스킨도 바로 샀어,나는 세라핀을 서폿으로 안쓰고 유리대포 느낌으로 사용하거든, 그래서 세라핀을 미드나 원딜로 기용하는데,플레이 스타일은 포킹형 메이지나 이나 한타 붕괴형 누커 메이지로 활용해
그래서 룬은 이렇게 들어
주 룬은 어둠의 수확,비열한 한 방,사냥의 징표,궁극의 사냥꾼
보조 룬은 마법의 깨닮음,폭결 아니면 정밀의 침착,최후의 일격을 들거든.
그리고 시작 아이템으로 여신의 눈물에 포션 2개 구매하고 시작해
코어 아이템으로는 1코어로 악의 ->
2코어 (시점에는 여눈이 다 쌓여서)대천사의 지팡이(대천사의 포옹) ->
(딜러가 딜을 잘 넣어주면)그림자 불꽃 or (내가 주 딜이면 조금이라도 딜 욱여서 넣으려고)폭풍 쇄도 ->
그리고 이제 상대 조합을 보면서 마지막 템으로 공허의 지팡이 or 라바돈 or 리치베인 or 밴시의 장막 or 존야의 모래시계를 골라서 올려줘
일반적으로는 완성 코어템은 악의,대천사의 포옹,그림자 불꽃,폭풍 쉐도,라바돈 or 공허 or 리치베인 or 존야 or 밴시.
신발은 마관은 악의랑 폭쇄,그불로 챙기니까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쿨감신)
스펠은 점멸-보호막을 들어줘 내가 진짜 오래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실험도 하고 만들어낸 룬&템트리야.
세라핀에 대한 인식도 안좋고,많이들 효율적이지 않은 방식인 유틸형 서포터로 사용하더라고. . .
물론 그 방법이 틀리거나 잘못된게 아니라 다르게 사용하는 것 이지만,그래도 챔프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낼려면 이렇게 하는게 좋더라구...
내 실험과 연구가 잘못 됐을 수 도 있지만,만약 이 글이 다른 세라핀 유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 .그렇지만 이 룬과 템트리는 세라핀 서폿으로 사용하면 골드 수급도 힘들어서 어려워서 추천하지 않아. .세라핀 원딜이나 미드로 사용하면 정말 괜찮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