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는 걸 좋아했는데 어렸을때의 세상은 조급하여 시를 읊고 고찰할 시간이 없었지만 지금은 남는게 시간이라 시를 읊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좋은거 같음 사실 시간이 있다는 건 거짓말이고 사실 난 시간이 없어 멍청히 낭비되는 시간일뿐이지 좆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