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덕같은 문장인데 그 어디에도 없는 문장이고 뭔가 또 올렸을때 감?동이 있던 문장이여서 나중에 작품 하나 쓰면 거기에 넣고 싶어서 간직하고 있는 문장이 있음 근데 남이 먼저 쓰면 개처울고 오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