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트럭에 깔려서 내장터진거랑 얼굴가죽 벗겨서 손발 자르고 피범벅 되어있는데 목 쓱싹쓱싹하는거랑 지 허벅지살 잘라서 요리하는거랑 이런거 봐도 아무렇지도 않음... 그래서 할카스 첨 봤었을때 할머니는 알몸이 이렇구나하고 감상했었음... 또 바퀴벌레 배 뒤집어까서 퍼덕이는 움짤도 관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