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늙은게 맞는거 같다. 말투야 그럴수 있는건데 암만봐도 장난치는거 같아서 훈수가 목 끝까지 차올랐는데 마지막에 감사한다. 그러는거 보고 싹다 지웠다. 뭔가 식빵 10개 입에 쑤셔넣은 기분이야.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