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만 해도 그냥 워윅에 미쳐 살던 꿈도 딱히 없던 롤대남이었는데, 중2때 갑자기 워윅으로 롤 만화 그리고 싶어서 그림 독학 시작하고 고1때는 워윅 유튜브 올리려고 편집 배우다가 어찌저찌 진로를 영상 디자인으로 잡다가 지금은 디지털 디자인을 목표로 하게 됐다 인생 참 재미나게 흘러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