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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쓰는 옵지 빌런 일곱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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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가 닉도 까먹어서 모르고 자주 본 애도 아니라 왜 까였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좀 불쌍한 애임. 당시 날 것인 옵지에서 거대한 빌런들의 그림자에 가려진 애 였는데 여자애였고 심각한 멘헤라였었음. 얘에 대해선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글을 잘 못쓰겠는데, 외국 사는 애고 옵붕이들이 욕설 성희롱을 많이 했었음. 근데 고소한다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 당하기만 하던 애임. 내가 문찐이라 잘 모르는데 가끔씩 나타나서 내용은 기억 안나고 어떤 페북 비슷한? 어플 링크를 올렸었음. 거기 들어가봤는데 옵붕이들이 사진 올린거에 댓글로 성드립쳐놓은게 한가득이더라. 난 불쌍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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