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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지 빌런 작품성좋은게없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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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렇게 심각하진 않은 애인데 마지막이 좀 추했음. 일단 옵지 다중계정 썼고 30대 중반인데 얼굴 가려서 올린적 있는데 꽤 동안임. 그리고 키는 170 초반에 옵각까지 달고 접음. 글은 자기만의 그림을 영감이 생기면 연필로 노란색 노트에 그려서 올렸었는데 그렇게 잘 그리진 않았었고. 나 그려준 적도 있음 내가 키 186인거 인증했었는데 그래서 근육질의 지우 여러 장 그려줌. 평소 올리는 글들은 평범한 편이었는데 마지막에 시비충이랑 싸움하다가 친구 없네 모쏠같다 이런 소릴 들었나 자기 현생은 여자가 마를 틈이 없다면서 기만질 하다가 저격당해서 결국 접음. 새벽반도 자주 오고 옵지 활동 좀 했는데 저격 엔딩 당해서 좀 안타까웠음. 옵지에 환멸 느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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