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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지 빌런 새벽별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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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옵지 기만질 빌런들이 많았다지만 얘는 진짜 씹기만러였음 진짜 집도 마당있는 잔디밭 3층 집에 차 있고 아버지 회사 사장이고 한양대 건축과 나왔고 당시 나이가 28살이었음. 노래도 잘 부르고 얼굴도 개잘생김. 얼공도 자주하고 그랬음. 그래서 친목질하다 정지도 자주 당하고 세컨계정으로 오고 그랬음. 단점은 씹덕인데 티는 안 냈음. 애니는 내가 애니 잘 안 봐서 모르겠는데 한 남자가 여자친구 여럿 사귀는 애니였는데 거기서 파란 머리띠 한 단발 애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 짤을 가끔 올렸었음. 그리고 당시 아버지 회사 들어가서 280 받는다 그랬었음. 회사 물려 받을거랬나 여친도 있었는데 24살. 결혼전제로 만난다더라. 여친이 씹덕새끼하면서 좋아했다는거도 기억남. 성격 빼면 알파메일이었으니 그럴만도 하긴 함 롤도 시즌3?4 챌린저 출신 당시는 다1에서 유미로 트롤하면서 티어유지할정도로 씹고트였음. 근데 하는 행동은 나이를 똥꼬로 먹었나 인정받지 못하고 자란 애새끼 그 자체였음. 계속 기만질하고 그랬음. 새벽반에 자주 출몰했었는데 계속 연애 떡밥 존나게 풀고 그 당시 새벽반은 이새기 때문에 연얘 얘기만 했음. 시발련들. 아무튼. 그러다 한 보석옵창과 시비가 붙었는데 자기 재산 집 차 인증하면서 한 말들은 잘 기억 안나는데 선민의식 개오졌음. 그거 알음? 학벌 재산 집 이런건 큰쥬지와 같음 크면 좋은데 그걸 과하게 자랑하고 다니면 그거 만큼 추한게 없음 이새기 보면서 그 말이 맞단걸 알게 됨. 보석옵창은 저격글 계속 올리다 눈귀닫고 지 말만했음 근데 결국 엄청난 스펙에 쳐 맞고 엉엉 울면서 옵탈했지. 옵지하다가 질렸는지 접었더라고. 내가 이새기 때문에 잠깐 옵지 접은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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