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서울 찾아왔는데 수도권이라 그런지 규모가 으리으리함
청소부 레오릭 팀포2 엔지니어
사진 찍고나서 간식도 주셨음 아이언맨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슈트 부스터랑 헬멧 커버 자동으로 올라가고 얼굴도 로다주 재현하심 고스트페이스 마크 주민 버기 페이데이 데비 존스 와 데드풀 카이바 그냥 동상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움직여서 깜짝 놀람 페가서스 블라디 디에고 브란도 스케어리 몬스터즈 영혼의 꽃 세트 바쿠라 페페 부스에서 익숙한 롤그림 그리시던 작가분들이 굿즈도 팔길래 하나 샀는데
외의로 다들 실물이 잘생기셔서 놀랐음
원래는 벡스 배지도 샀었지만 실수로 잃어버려서 전리품은 저거 딱 하나임
저 때 밤새면서 버스 기다리느라 내내 잠 한 숨도 못 잤고 걸어다니기만 해서 기력이 상당히 떨어졌는데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 후회는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