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학금 200 에다가 원래 쓰던 노트북 처분하고 받은 100 으로 새 노트북 사는거였는데 왜 엄마가 생색내는거지 뭐 보험금 20 보태주시니까 고맙긴한데 왜 주변에 내 장학금 얘기 쏙 빼고 자기가 300짜리 노트북 사준다고 말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