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크람푸스가 효율을 따지며, 머리를 쓰기 시작했다.
크람푸스가 아이를 납치해 석탄으로 만들려 할때 마다 나타난 산타 클로손
마하 4000의 주먹으로 크람푸스를 묵사발을 내며, 그의 악행을 저지한 그를 감당할수 없었던 크람푸스는
이렇게된거 인간이 내게 아이를 바치게 만들자는 생각을 했고 일부 어른들에게 자신에게 어린 아이 한명을 주면, 자신이 아이를 태우고, 석탄보다 높은 효율의 자원을 제공 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
이후, 인간들의 뒤에 숨어서 인간이 직접 아이들을 바치도록 음모를 꾸몄고, 반발한 3차 세계 전쟁.
산타 클로손은 전쟁 이후, 유독 아이들만 목숨을 잃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이 배후가 인간으로 둔갑한 크람푸스 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것을 알게된 산타 클로손 거대한 마법으로 코팅되어 왠만한 금속보다 단단한 300톤의 사탕 지팡이를 들고
크람푸스와 그를 돕는 세력의 뚝배기를 박살내기 위해서 마차에 올라타 이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잔업을 할것을 예고했다.
전 세계 어린아이들의 할아버지 산타 클로손이 손주들을 위해 365일 1년 내내 나쁜 어른들을 혼내주러 지금 발걸음을 옮겼다.
어떤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