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뒤늦게 들갔는데 이미 초상집 나있더라. 원래 디코에 롤하는 음챗 공간에 어느 순간부터 여자 두세명씩 몰려서 수다 떨길래 싸했는데.. 어제 방장이랑 친한 옆집이 뱅온했는데 그 친목 무리가 우르르 몰려가서 타스언급, 청자끼리 대화, 분탕 오지게 쳤더라. 웃고 떠들면서. 회장님 나가고 분위기 ㅈ됨. 님들도 친목하지마셈. 할 거면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