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까지는 그래도 구도가 상당히 재밌었거든? 지배층 vs 피지배층 대립구도 징크스가 메시아 혹은 리버레이터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고 그에 대립하는 피지배층에서 지배층까지 잭스로 올라간 바이. 클리세지만 핏줄의 유대 그리고 각자의 스승, 혹은 아버지(실코,벤더) 역할의 의지를 이어받아 남매는 다른 선택을 하지만서도 차마 서로를 죽이지 못하는 그런 애절함등 잘만듬. 근데 갑자기 5화부터 돈이 떨어졌는지 그냥 나루토 고대로 갖다 배껴놓고 시청자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했나봐. 무한츠쿠요미 부터 하얀제츠 병사들, 뭐 빅토르가 메인 빌런이 될때 아픔없는 세상을 구축하겠다 등등 뭐 그냥 어이가 없네 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