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나야~ 남들시선 의식하면 좀 꾸미고 살면 되는데 그냥 나가는걸 싫어하고 좋은말 따뜻한말 건네는건 좋아하면서 나 스스로의 문제에는 엄격하고 남들이 기분나쁘게 하면 이해해 주려고 하면서 내가 기분나쁘게 하는건 용서하지 못하고 그냥 게을러서 불안정한 상태는 안고치면서 나는 다른사람 챙기는 착한사람~ 이러고 있는건가 혼자있으니까 이런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내가 아는 제일착한 커뮤에 글좀싼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