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탓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롤 발로 옵치 조금 접고 팀탓 안하려고 스타나 격겜 같은 1ㄷ1 게임을 하는데 이젠 캐릭 성능을 탓하고 있고 순수히 내 실력만 관여하는 리듬게임에 빠졌는데 슬슬 작곡가랑 채보 꼬라지를 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