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진짜 많아서 세계여행다니면서 떵떵거리고 사는것도 좋지 먹고싶은거 다먹으면서 사는것도 좋지 근데 난 그냥 조용한 시골에 조그마한 마당있는집에서 혼자 농사나 지으면서 살고 싶다 근데 더웃긴건 저것도 돈 많은 사람이나 할수있는거지 일반 사람들은 마당있는 집 사려면 몇십년은 뺑이쳐야 살수있지 세상이 어쩌다 이리됬냐 원래 세상이 이런건가 아닌가 내가 잘못된 세상에서 사는건가 아니면 내가 잘못된거일지도
난 거창한거 안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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