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았으면 조합 망치는 픽 박거나 인게임 쓰레기 수준으로 개박으면 그냥 빡쳐서 애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욕하고 욕먹어도 내 자신을 탓했는데
게임이 존나 푸씨화 된건지 즐기려고 게임하는데 왜 열불냄? <- 이 마인드가 점점 롤 판에 깔리니까 롤 콘크리크 층들이 ㅈ같아서 싹다 롤을 안함.
랭크는 티어 올리고 싶어서 대가리 박으면서 갈아넣는 애들이 태반인데 똥싸개들 ㅈ같이 못하는데 마인드마저 나약한 걸레짝이라 자기 방어기재로 “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건데 왜 열불내지? ” 라는 창과 방패 동시에 되는 똥싸개의 무적논리에 감화되서 마인드가 싹 바뀜.
이겨야 즐겁지 않냐?
매판 처발리면서 게임하면 즐거워?
누구는 존나 조빠지게 열심히 픽서칭하면서 ad ap cc 밸런스 체킹하면서 픽 박고 인게임에서 맵리 하는데 트롤러나 다름이 없음.
단적인 예로 과거 다이아들 소라카 잡고 주라인도 아닌곳가서 다리우스 르블랑 제이스 솔킬 내던 시절의 롤을 잘하던 다이아가 아니고, 주라인 겨우 사람 행실하는 다이아가 태반이고 같은팀에 다이아가 있어도 이새끼들보다 티어 낮아서 ㅂ1ㅅ짓 하는거 티어가 높다는 이유로 의견 묵살당하능 것도 존나 많음. <- 이게 옛날이면 맞는데 지금 통하는 논리는 아님.
칼바람
같은 팀에 서폿 2명 걸리면 게임 짐. 랭크 좀 쉬고 칼바람 좀 돌리려고 하면 밸런스 ㅈ 까고 딜러 무지성 픽하는 애들 전적검색해보면 70-80프로가 다이아 ~ 이하 서폿 유저들임. 위에 말한 ㅈ 같은 논리가 제일 많은 유저들도 여기가 많음.
칼바람이 랭크보다 더 시스템이 잘못됬다고 느끼는게 조합이 틀려먹으면 일단 게임을 뒤집을 수가 없음. 랭크는 그래도 피지컬로 찍어누르면 해결이 가능한 수준이긴 함 아직은. 근데 저런거 아는 애들은 인게임 들어가기도 전부터 스트레스 존나 받는거고 무적논리 서폿들은 그냥 즐거운거고 ㅋㅋ 그러고 쳐지면 화도 이라인이 제일 많이 냄.
이게 한두번 그래야지 사람이 그냥 즐기지 지는 이유를 피드백하고 분석 하잖아? 즐길수가 없음 ㅇㅇ
왜냐 매판이 자기 자신이 통나무 해야되거든.
그럼 이런 생각이 들지. 왜나만 ㅈ빠지게 데스 관리하고 쟤네는 처박아도 이기지? 왜 나만? 저러고 뭐라하면 역으로 더 지랄하네?
이게 지금 롤판 문제점이고 저게 해소될려면 똥싸개들이 빨리 깨닫고 다른게임 하러 가야댐 ㅇㅇ
암베사도 좀 너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