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넘게 같이 다닌 친한 친구입니다 처음엔 안그랬죠 시간이 지나면서 저랑 그 친구 스스로랑 비교하더니 자기도 인기 많고 여자 많고 너보다 게임 잘한다면서 똑같았던 티어를 올리더니 저랑 게임 할때마다 훈수두고 티어 운운하고 발로는 제가 티어가 더 높으니 티어로는 말 못하니 브리핑 못들었다 니가 설명 못하는거다
점점 옆에서 듣다보니 자존감 자존심 다 상하는데 이 친구 없음 같이 놀 친구도 없다보니 그걸 알아서 그런가 더 그런거같기도 하고
세상 참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