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다 괜찮은데 내가 키165라서 보통 키높이 신발로는 커버가 불가능해서 코트입으려면 하이힐을 신었음 근데 엄마가 반대하시네
다른 키높이신발도 봤는데 디자인이며 높이가 맘에안들어서 어쩔수없이 하이힐삼
그리고 패션의 완성은 에어소프트라고 생각해서 직구로 베레타 하나 사고 헬싱 아카드 선글라스까지 삼
내가 찐따라서 패션에 아무것도모름 근데 아무것도 몰랐으면 괜찮은데 좀 많이 엉뚱함 나도 처음엔 내가 엉뚱한거몰랐음 근데 엄마와 마찰이 생기니까 나도 내 추구미가 정상은 아니리고 알고있음 그래서 옵붕이 형들한테 물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