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들 잘한다 재능있다 하다가 그 애매함때매 시간 지날수록 실망의 말로 변해감 그걸 버텨내고 이겨내야 하는데 요즘은 점점 내가 왜 그래야하지? 그냥 포기하면 안되나? 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