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던중에 갑자기 궁금해져서 먹어봤음 매체에서 묘사하는것처럼 비리거나 쓸줄 알았으나 맛은 굉장히 평범했음 조금 물컹한 소금물이라 해야하나 내가 이맛을 어디서 느껴봤나 했더니 시발 콧물이였음 콧물이랑 96%정도 일치함 그리고 신기한건 먹고나서 1분정도 뒤에 쓴맛이 느껴짐 이게 진짜 신기한게 그냥 입이 갑자기 써짐 개신기함 살면서 한번쯤은 해봐도 좋을 경험이라 생각함. 옵붕이들도 다들 한번씩 잡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