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이 이런게 심한거 같은데
1.왜만들까? -일단 돈이 되니까 만들겠지?
2.광고+개발비 등등 보다 훨씬 수익이 많으니까 만들겠지 분명, 그럼 어떤 도대체 이런 게임들을 연명시킨단 말인가? (ex:최근 나온 카피바라 뭐시기)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 어린이, 심심하고 돈이 많은 큰손들 등이 있을걸로 생각
3. 겜알못이나 어린이는 작품을 보는 눈이 낮기에 양산형 돈벌이 수단과 게임을 구분못하는게 이해가 됨. 근데 돈많은 사람들은 대체 왜 저런 게임들을 하는가? (솔직히 게임좀 해본사람들이면 게임 광고나 배너 미리보기만 봐도 구분이 가는데;)
왜 양산형 게임이 계속 나오고 있지? 누가 설명좀 해줬으면. 돈 박는 심리가 ㅈ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