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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지 악플러 처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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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지지 커뮤니티에 상습적으로 악플을 달고 다닌 나머지 옵지 열사들에게 찍혀 어딘가의 화장실로 끌려온 옵지 악플러들.

옵지 열사들의 감시 하에 지린내가 진동하고 파리가 날리는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등장한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 처형인들은 전라상태였는데 거대한 덩치에 배가 산처럼 나왔고 털이 수북하다. 그리고 얼마나 안씻었는지 온몸에서 코가 아릴 정도의 악취가 나고 있었다.

지체없이 옵지 열사들은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의 다리 사이에 대접을 놓는다. 그러자 선채로 힘을 주며 신음하기 시작하는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나는 갈색 덩어리가 그릇으로 쏟아진다. 화장실 안은 비명소리와 고약한 냄새로 가득 차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하는 악플러들.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은 냄새나는 갈색 덩어리가 넘치는 그릇을 들고 억지로 악플러들에게 먹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입에선 갈색 국물과 건더기가 나오고 시금치 찌꺼기, 고춧가루가 이 사이사이 끼고 몇몇은 기절까지 한다.

그러나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에게 자비란 없다. 악플러들의 옷을 벗기더니 시큼한 악취가 나는 몸을 마구 비비기 시작하는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

악플러들은 온갖 욕설과 비명, 살려달라 애원까지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들에겐 그저 희열의 향신료가 될 뿐이었다.

그렇다. 오피지지 커뮤니티에는 옵지 열사들과 무시무시한 옵지 엉덩이 처형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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