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해결하면 걱정이 생겨. 사소한것도 마음에 남아 머리론 아닌게 아는데도 0.1 % 확률만 있어도 최악의 상황만을 고려해 왜 그럴까 더 상처 받기 싫은 방어기제 라고 느끼는데 이런 성격 탓에 더 상처 받는거 같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