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포지션 서폿에 부 포지션 정글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서폿을 부 포지션으로 미루고 주 포지션 정글로 게임 하고 있음
바텀에서 아무리 잘 해 볼려고 노력 해 봤자 정글이 사람 ㅅㄲ 아니면 게임에 답이 없음 서폿으로 아무리 잘 해주고 케어 해줘봤자 팀이 따라주는거 아닌 이상 의미 없는 케어가 될 뿐 임 원딜을 지켜주고 있는데 앞에 2~3명 쳐 맞는 딜러들 마저 봐주려 하니 정신 나갈거 같고 시야를 다 먹어줘도 정글은 그 시야를 이용할 생각 안해서 그거에 현타가 와서 본인이 직접 정글 가서 시야 본인이 먹고 게임 굴리고 옵젝 굴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포지션을 바꿔버림 정글 주챔프로 녹턴,스카너,세주 이 3개 위주로 하는데 스카너 살면 그냥 후픽 다른 라인에게 줘 버리고 1픽 스카너로 칼 선픽 박는 편임 이것도 후픽 안준다고 징징대는거 보기 싫어서 그냥 깡 칼픽 박아버리는거. 육식 정글로 카운터가 나와도 어차피 대처 방법은 알고 있으면 그거에 맞춰 운영하면 되는 것.
서폿 주 포지션에서 정글 주 포지션으로 바꾸니 티어 3단계 더 올랐음. 가끔 듀오 있을 때 서폿 하는데 이 마저 승률 5판 하면 3승 2패 이정도가 평균인듯 미드 정글 듀오이면 5판 기준 4승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