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한 거임 제발 설명 좀ㅜㅜㅜ
조회수 1,367댓글 2추천 1
댓글
총 2 개퇴사 각 잡는 중[1]
14분 전
냐코쨩

Ts요네 코스프레
[6]

50분 전
십구미호

아침부터 우울하면 안된다는데

1시간 전
옵고닉

음 산뜻한 악몽인걸?

1시간 전
옵고닉

메이플 켜놓을걸[1]
2시간 전
비호감고닉

쇄골 넣는법은 배웠는데
[3]

2시간 전
무덤지기

아아 오고야말았네[1]
3시간 전
낭만비둘기

너머ㅜ웍울해[3]
4시간 전
나피리리코더오카리나

자러감

4시간 전
Pineapplekim

개인적으로 손절 잘한 놈

4시간 전
의구심

보리차 원액 개진하네
5시간 전
비호감고닉

노래방 다녀왔어요
[3]

5시간 전
가망_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8]
5시간 전
라봉_이

1 명 보는 중
이 표만 보면 잘 못한 사람 없음. 걍 협의가 안 이루어졌다, 에이전시는 선수의 의사에 따라 거절했다는 것만 알 수 있음. 에이전시가 이 표로 주장하고 싶은 것은 '우리 측만의 잘못이 아니었다, 선수도 우리와 함께 뜻을 했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거.
에이전트 제우스가 최우선으로 고려하는건 T1 최대한 선수의 의견을 고려함. => 사전협상기간 일주일동안 역제안 없이 거절 타회사 접촉 시작당일 1차 포인트 9시 미팅 일정 유무 (T1 있음, 에이전트 그냥 연락만 하기로 함) 10시 타회사 제안 받기 시작 T1 미팅지연되자 부랴 부랴 유선상 제안 오후 2시 10분 한화측 제안 바탕으로 최종 제안 데드라인 3시 2차 포인트 T1 일방적인 3시 데드라인 통보 한화 문의했으나 데드라인 없었다함 에이전트 한화측 제안으로 3시데드라인 T1 전달 15시 30분 최종 결렬 타회사 접촉 대락 5시 30분만에 최우선 대상 T1 50분전 데드라인 전달하고 결렬됨. 에이전트측은 한화 조건이 분위기상 훨씬 좋다는 건데, 제대로된 역제안이 없어서 T1측에서는 맞춰보거나 대응 할 시간이 부족했음. 그래서 만나서 조율해보려 했으나 그마져도 초패스트계약으로 결렬이였다는게 T1측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