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등비등한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거같아 개쳐발리거나 개쳐바르거나 둘 중 하나여서 재미가 없어 발리고 있을 때 역전각을 보고 싶어도 한번 발리고 있으면 애들이 게임자체를 포기하고 대충해서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