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박물관전시장에 난입해서 손에 접착제바르고 바닥에 손 붙인 환경단체들. 포르쉐직원들이 요구조건 지켜주며 환경지키려고 전기아끼고 히터도 다끄고 나갔더니 밤새 추웠다고 징징하며 자기들 방치했다고 불법난입시위자들이 포르쉐 고소 (결말은 불법점거자들 체포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