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는 것과 안 하는 것에는 보통 이유가 있는데 자기 혼자 세상의 진리를 깨달은 거 마냥 "이런거 아님?" "이게 맞지 않음?" 하는거 보면 "응 아니야"와 함께 뚝배기 반으로 가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