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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계약 관련 팩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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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SEN 고용준 기자님 뉴스

1. T1 3번의 제안 끝 최종제안 3+1년 연봉 소폭 인상 제의 (앞에 1번 2번이 삭감 또는 동결일수도 있다는 썰)

2. 에이전트 시장평가 받겠다 초지일관 거절 =======추가협상진행=======

3. T1과 제우스측 19일 오전 최종 협상 예정됨

4. 19일 당일 에이전트측에서 연기

5. 유선상으로 입장 계속 조율 ""조율하여 금액적인 부분은 최대한 맞췄으나 계약기간에서 의견 갈림"

T1측 1+1 아니면 1년 제우스측 2년 (금액적인 부분 양보했으니 기간이라도 맞춰 달라는게 아니였을까 싶음. 결국 한화에서 다 맞춰준 듯.)

6. 여기서 서로 문제의 포인트가 나옴 T1측 3시까지 수락 할 건지에 통보만 받음.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부산에서 인천까지 감. 4시쯤도착 만나지 못하고 끝나버림.

제우스측 3시까지가 협상시간이였으나, 유선상으로 3시 40분까지 기다려줬으나 의견 수용에 대한 말 없어서 그냥 한화랑 싸인함.

개인생각 ))마무리가 이상한건 사실임. T1측 제안이 아쉬움. 그냥 2년 계약합시다 했으면 계약 될 상황으로 보임.

에이전트측 이미 FA계약일정은 끝났고 충분한 시간을 준 것으로 보임. 그리고 제우스측에도 계약을 확정지어야 하는 데드라인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안그러면 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어쩔 수없이 재계약 해야 했었던 걸로 추측됨.

☆연봉 삭감 또는 동결 명확한 출처가 있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음. (국내 유명 썰쟁이 카더라) 3+1 소폭인상 제안 전 1,2번 제안이 가능성이 있는것 같음. ☆T1이나 제우스측 오피셜 입장은 현재 해당 뉴스가 다임.

☆T1측이 첫 제안이 별로였고, 마지막도 한화제안보다 못했음.

☆앞에 에이전트 측에 이기적인 행동이 아닌가 싶은 추측성 글을 썻는데 뉴스보고 전체적인 상황 생각하면 그냥 T1이 일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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