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413
그마저도 운명처럼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서 국가가 시킨건데, 안하면 꼼짝없이 세계적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나라와 전쟁중인 국가의 군인이 될 판이라 어쩔 수 없이 요원의 길을 걷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