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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시즌 2 4화~6화 후기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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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4화 : 우리가 아는 아케인 아케인 시즌 1 에 분위기임 워윅에 W 스킬 연출 잘 연출됨 , 워윅 얼굴이 늑대 랑 밴더 얼굴이 섞인 디자인은 은근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함. 스토리는 무난 . 근데 케틀 스토리면에서는 뜬금포인게 케이틀린 이랑 그 오렌지색 파우더 닮은년 이랑 바이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안돼 같이 베드씬 찍는건 좀 당황스러웠음

5화 : 복잡한 스토리 , 넘쳐있는 스토리 진도 , 캐붕

멜 어둠 장미단 , 케틀 암베사 , 바이 징크스 워윅 , 제이스 (하이머?? , 에코 ??(사라짐)) , 구세주가 된 빅토르. 이게 한꺼번에 진행되니 3화보다 더더욱 복잡해짐. 장미단은 정체나 크게 스토리에 영향도 없는데 쬐금 나오고 사라짐 , 멜 9화때 등 장신구 빛나는 거 방어막같은거 맞았음 ㅇㅇ 근데 그거 빼곤 솔직히 얻을거 없음. 케틀 암베사 더더욱 폭력적으로 변해감,

바이랑 징크스는 저번화만 해도 죽일듯이 싸웠는데 워윅 된 밴더 허그하고 바로 회복?? 뜬금없고 서사가 잘 설명이 안돼서 당황스러웠던 장면 그리고 저번화에서 우리가 알던 워윅이 갑자기 밴더랑 워윅 캐릭터성이 혼잡해짐.. 개인적으로 원했던건 야생적이면서도 약간씩 바이 징크스 기억하는거였는데 그냥 얼굴 보자마자 밴버지...

제이스는 갑자기 그 헥스코에서 혼자 살아남은후 털볻숭이 아저씨되선 시즌 1에서는 사람 시체만봐도 토하던 사람이 바로 의회원 한명 망치로 뚝빼기.. 심지어 죽인.. 이건 많이 캐릭터성이 랑은 어긋나는 행동이여서 황당

그리고 그 헥스코에 휩쓸린 하이머랑 에코는 언급도 없이 실종? 불량 먼지 되버림. 에코 은근 그 z 드라이브 기대했는데 아쉽


6화 : 간량하게 케틀 바이 다시 사이 좋아짐 , 워윅을 납치하려는 신지드 와 암베사 군단 , (오리아나 떡밥), 제이스 갑분 빅토르 살해 행동 (??) 갑자기 깨어나더니 헥스 위험해 신념 갑분 생겨서 빅토르 직접 찾와서 심장에 레이저쏘는 분탕짓, 암베사 빅토르 기지 습격. 빅토르 은근 선역으로 나오고 워윅 치료해주는 모습이 의외임.

후기: 워윅 , 빅토르 롤 유저면 캐릭터성이 과도하게 재해석되서 실망할수있고 , 과도하게 빠른 캐릭터 변화 특히 제이스 바이 징크크 사이 와 케틀 바이 암베사 사이. 그리고 그 징크스 졸졸 따라다니는 아이는 뜬금포 마지막에 전쟁 나니까 그 에너비 구슬 들고 워윅 앞에서 폭살.



전체적인 후기 : 이게 시즌 1 때가 완성도 높게 나와서 그런지 특히 5~6화가 많이 아쉬움 1~10 시즌 전체적인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시즌 2 1화. 9/10 2화. 8/10 3화. 7/10 4화. 8/10 5화. 6.5/10 6화.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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