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의 얼음은..
적당한 크기의 얼음을 아름다운 원형이나 네모로 성형 하여 칵테일과 함께 음용 함으로써 얼음의 녹는 점을 크기로 조절하여 일정 한 맛의 음주를 하는 것으로써.. 상당한 기술과 경력이 필요..
그딴 건 모르겠고 쳐 마실때마다 얼음때문에 3모금 꼴깍하면 4000-5000원 증발함 ㅋㅋ 내가볼때 상술 80% 맛 20%같음
얼음이 투명해야 하는 이유도 맛때문이 아니라 걍 투명하면 술속에 담궈도 얼음이 안 보이니까 양 많아보이게 하려는 상술임 ㅋㅋ 칵테일만큼 개창렬 누구나 하는 건데 이미지 좋은 술 없다 무한리필 가서 마시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