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력차이 나면 봇 풀압박 하면서 울팀 정글이 와줘서 다이브로 적 원딜 따면서 포탑 최대한 빨리 밀고 아군 미드 탑은 걍 버티기 하면 상대 서폿 어중이 떠중이 되는 이게 정석 아닌가요?? 왜 굳이 인원차이 나는거 알면서 처 싸워가지고 상대서폿 성장 뻠핑하게 해놓고 봇 못 미냐고 봇 차이 이러는거냐 좀 사리면서 전략적으로 하면 안돼나? 최소한 남탓이라도 하지 말던가 계속 처 따이는데 어케 미냐고 혹시 이게 대처법이 아니면 댓글로좀 알려주세요
댓글
총 4 개흡연하는 고딩인데
[4]

26분 전
박순코

고귀를 낼려면[2]
30분 전
정글미남

집에와써용

31분 전
집착멘헤라얀데레쇼타왕자

탑이 킬관여 100퍼라니

36분 전
유머지기BOT

심심한데..
[11]

1시간 전
꼬왈라

지금 눈내리는거야?
[2]

1시간 전
루덴의-동반자

점심 자장면 드가자,,
[4]

1시간 전
연지수

최악의 꿈을 꿨다[2]
1시간 전
냐코쨩

아침같은 점심때 올리는 그림
[4]

2시간 전
워익

낭만의 "극딜 녹턴"

2시간 전
엔트로피의_카사딘

1 명 보는 중
이건 게임을 대하는 태도 차이인것 같은데, 게임은 이겨야된다고 생각하고, 이기는거에 포커스를 맞춘 사람은 상대가 자원을 쓴걸 버텨내고, 반대쪽 이익을 지향할테지만, 이기는것보다 내가 원하는 플레이, 내가 캐리해서 얻는 쾌락이 더 중요한 사람들한테는 조합부터 원하는 플레이에 제약이 걸리니까 원망할 순 있을 것 같음. 예를 들어, 초반 싸움, 다이브, 유충이나 전령싸움을 즐길려고 초반강캐 들고온 탑라이너가 바텀조합때문에 강제로 수적열세에 처한다? 이때 승리보다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플레이가 중요한 사람은 피지컬차로 이길 수 있다는 일말의 생각을 가지고 그냥 2ㄷ3, 3ㄷ4 교전을 여는거임. 솔랭은 기본적으로 승리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글쓴이같은 생각이 주류를 이룰 확률이 높음. 그래서 승리보다는 개인플레이를 지향하는 사람한테 욕박으면 겜 읽을줄 아는 사람은 공감해주겠지만, 친구끼리 하는 자랭이나, 하고싶은 챔프로 하고싶은 플레이 하러가는 일반겜에서 그러면 오히려 글쓴이가 민폐취급 당할수도 있을듯.
니도 님 말에 동의. 근데 정글이 상대 서폿 있는 데로 지원 가는 건 이해 안 감 반대 터트리고 라인만 못 먹고 레벨 못 올리게 하는 것만으로 우리팀엔 이득인데
다이브는 봐줘야 함.
맞음. 서폿한테 계속 이지선다 걸어야지 정글이, “올라가면 너네 원딜 성장 멈춘다?”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