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와서 cctv확보하긴함 일단 직원분은 아니였고 중?고딩? 중3정도 되보이는 애가 털어감 근데 뭐 나도 좋은일 하려고 좋은맘 먹고쓴거기도 하고 편의점 갈때까지만 해도 씩씩대면서 갔는데 점원분이 친절해서 좀 누그러듦 다큰 어른이나 점원이 그랬으면 모를까 아직 어린애기도 하고 생일인데 신경쓰기도 싫었음 점원분도 다음에 이사람 오면 한마디 해야겠다고 벼르는중 ㅋㅋㅋㅋㅋㅋㅋ 난 내비두라고 커피 한잔 사드리고 옴
좋은게 좋은거라구 넘어가지만 친구야 남의눈을 속이고 피할순있어도 너 자신을 속이고 너 자신을 깎아 내리는 삶을 살진 말자
초콜릿 맛있게 먹고 수험생들 수능 대박나길 빌어주자구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