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인간이 자기가 저런 편협한 사고에 빠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저 페미들도 마찬가지잔아 인간은 구조적으로 절대적인 시야는 가질수가 없다는걸 알고있어도 결국 그걸 항상 자각하고 있지 않으면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저러고 있지 않을까 하면서 좀 불안함 심지어 동덕여대정도면 단순히 지능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도 애매하니까.. 진짜 똑똑한거랑 현명한거랑은 비슷한 개념이 절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