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843

무서운밤 옵붕이무서운이야기...

조회수 263댓글 1추천 3

amumu_sad_crying_inventory  새벽에 갑자기 담벼락타고 옵붕이 잘 자고 있나 확인하던 외할머니

인기척 없으면 화장실창문밖에서 부르던 외할머니

그래도 없으면 문을 두드리던 할머니

너무 졸려서 문 못열면 30분동안 두드리던 할매(새벽4시)

이걸 2년간 반지하에서 버텼던 옵붕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