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972
엄마 자는 줄 알고 TV로 어른의 영화보다가 유리창에 비쳐서 엄마한테 들킴
그 뒤로 엄마는 옵붕이가 혼자 있을 때마다
문열고 뭐 이상한 거 보는 거 아니냐고 자꾸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