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보이는다는데 8월 초에 사귀어서 애가 타국에 있으니 3개월동안 기다려 줬더만 100일 찍고선 그러곤 이틀 뒤 헤어지자는 말 들었다. 헤어진 뒤 충격적인게 갑자기 보고 싶다면서 연락을 이어나가길래 아직도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