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 리틀 야구를 하면서 야구 실력에 뽕차있을때였습니다.
하교길에 친구 한명이 골프공 주면서.
“이거 한번 던져봐 어디까지 던지나 보자”
이 말에 참지 못하고 차들이 주차되어있는 길에 냅다 던져버렸습니다.
결국 차 유리에 맞아서 유리가 파손 됐지요
당시엔 블박 보급이 안된 상태여서 결국 걸리진 않았습니다. 다음에 보니 유리 갈면서 블박 달았더라구요 ㄷㄷ;;
근데 그때 던진 공 개지렸음.
초등학교 5학년때 리틀 야구를 하면서 야구 실력에 뽕차있을때였습니다.
하교길에 친구 한명이 골프공 주면서.
“이거 한번 던져봐 어디까지 던지나 보자”
이 말에 참지 못하고 차들이 주차되어있는 길에 냅다 던져버렸습니다.
결국 차 유리에 맞아서 유리가 파손 됐지요
당시엔 블박 보급이 안된 상태여서 결국 걸리진 않았습니다. 다음에 보니 유리 갈면서 블박 달았더라구요 ㄷㄷ;;
근데 그때 던진 공 개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