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원딜 시작한건 걍 내가 서포터인데 원딜 마음 좀 이해해보려고 부포지션으로 원딜을 시작했음.
그러다 원딜이 너무 재밌어서 서폿이 부포로 바뀌고 원딜로 주포지션을 바꿈
근데 씨보방거 원딜로 실버-골드긴한데 왜 원딜들이 징징거리고 서폿 도구라고 욕하는지 알겠음
이년들은 그냥 지 꼴리는 사파픽 케리아마냥 픽하고 일단 서포팅을 안함 서포터가 애초에 원딜이랑 바텀을 가는게 초반 원딜이 약하니까 시팅해주면서 견제하고 성장 잘하게 도와주는 역할인데 얘네는 걍 서포터를 와드 한번씩 강가 부쉬에 박고 원딜이랑 스텝맞춰서 라인서는게 아니라 걍 근자감으로 앞라인을 쳐 잡아서 2ㄷ1하고 따이고 원딜보고 뭐하냐고 지랄임. 아니면 ㅈ같은 혜지년들이 꼴에 로밍 쳐가겠다고 각 ㅈ도 안보이는 로밍을 가서 괜히 원딜만 존나 힘들게함. 라인전 혼자해도 되는 이즈리얼 이런것도 정도가 있지 그래도 내가 씨발 이즈 원챔하는 새끼도 아닌데 나도 카이사 애쉬 좀 잡을때도 있는데 이때 걍 나몰라하고 진짜 초반부터 원딜이 메인딜러에 슈퍼플레이 보여줘야하고 하는줄 앎.
서포터들이 초반에는 라인전 거의 지분이 높다고 보는데 걍 이새끼들은 라인전 할줄도 모르고 손가락 병신들 천국임. 물론 내가 티어대가 이래서 더 병신들이 많다고 느낌.
그랩이나 딜폿 쳐 못하면 탱이라도 하던가 하다못해 유틸 딸깍이라도 하던가 왜 씨발 ㅈ같은 럭스 블츠가 ㅈㄴ 많은건데 제발 그랩 하고 풀발기해서 포지셔닝 병신같이 하지말라고 라인 모르면 쳐 건들지를 마라고 얘기를 해도 ㅈ같이 안들음.
제발 그만좀 쳐맞고 그만 앞무빙 근거없이 치고 로밍도 ㅈ같이 가지마라 제발
제발 원딜이랑 포지셔닝 잘 맞추고 렌즈좀 사고 씨발 제발 그래놓고 뒤지고 호응 안했다고 징징거리고 다른라인가서 민폐끼치지 마라고 그리고 제발 라인전 끝나고 이상한곳 돌아다니지 말고 미드에 도움핑찍으면 적어도 근처에는 있어라 하루종일 미드에서 포탑끼고 라인받고있음 내가 걍 라인받이냐 ㅅㅂ
진짜 내가 서폿이지만 나도 혐오감 든다 도구새끼들
어디 뭐 크게 데이고 뭐 당한거 있냐고 왜이렇게 세게 말하냐 하실거같은데 존나 오늘 데이고 왔습니다 슈발 걍 5판연속 사람이 안잡히니 기분 ㅈ같네 라인전 지고 하면 내가 뭐 포지션 잡아서 딜링해도 이쑤시개 딜임 나도 못한거 있겠지 데스중에 근데 그 데스의 절반과 그 데스로 인한 스노우볼은 대부분 서폿이 뻘짓해서 일어나는 일들임
제발 기본은 알고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