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게임성? 이라해야하나 아무튼 바뀐 내용물 자체는 좋다고 생각함 영구지속도 아니고 이벤트맵이니, 솔직히 뉴?비는 거의 없는 칼바람에 신선한 바람이라 생각하는데 알맹이 빼고 겉 포장지가 진짜 너무 별로인듯
기존 포킹챔만 잡으면 어 전부 우리땅이야~ 하면서 밀어내기만 하던게 그나마 옆길 틔워줘서 변수가 생길수도 있겠다 싶음
일단 내 기준 가장큰 문제는 부쉬>연기
기존 움직임이 없고 테두리가 명확했던 풀 부쉬 같은 흰색계통이지만 구분도 명확하고 비교적 짧게짧게 표시되어 눈도 안아프고 시인성 좋게 누가봐도 부쉬다에 눈도 안아픔 그에 비해? 그나마 나은 사진 긁어온건데, 인게임내에선 테두리도 명확하지 않고 길게 하늘로 가시처럼 찌르듯 올라가는데다 움?직이는거 같은 연기라 진짜 눈길이 안갈수가 없음 눈이 매우피곤함 넷에서 그나마 나은 사진 긁어온건데 실제 인게임 체감은 더 심함.
외에도 기존 눈덩이에서 바뀐 마법/화학공학 탄?환인가 어쩌고. 이건 그냥 처음봐서 이게뭔가 싶은거지 그래도 눈에 잘 보이고 하니 선녀임
+외에도 필트오버 1차 포탑 옆 부쉬앞엔 바리케이드가 있는데 컨셉지키려고 놓은거 같긴한데 반대진영 입장에서 매우 열받음
성우나 억제기 효과 등등 신경쓴것도 많은데 모쪼록 패치 해줬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