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성범죄 어쩌고-> 성범죄를 목사가 왜이르켜 성경에도 하지말라고 10계명에도 나와있는데 그걸 어기면 목사가 아님
교회다니는애들 이상함-> 아줌마들이 강제로 끌고와서그럼 어쩔수없음. 근데 독실하게 믿는분은은 자녀도 보통 좋은사람이였음. 어중간한사람들이 문제임
왜 자꾸 강요하냐-> 친구가 전도했다면 아마 최대한 조심스럽게 노력해서 말한거일꺼임 너무 나쁘게 생각하진마셈. 길거리에서 쫒아다니면서 발광떠는건 사이비나 사이비에 가까운 이상한 교회임
헌금 그거 다 목사가 먹는거아님?-> 회사돈 횡령정도의 난이도라고 보면됨. 돈 관리하는사람이 따로있고 목사는 그돈 만져보지도 못하고 월급받음. 목사가 헌금을 건든다?=사이비
목사돈 많이범? ->ㅈㄴ 케바케임. 직점 조그만 교회 차린 목사님들은 돈은 거의 못벌고 딱교회 유지비용정도만 간신히 버는경우가 대부분일거임. 큰교회 담임목사나 부목사는 거기서 정한 월급받는데 약 200~600정도 벌거임 이것도 ㅈㄴ케바케고 많이벌기는 어려움. 나머지는 사이비임
목사 하는일 없지않냐?->하는일 존나 많음. 기본적인 주일 설교, 교회마다 다르지만 평일예배 몇번, 매일 새벽예배, 장례 또는 결혼식 담당, 쉬는날은 월요일 하루 그마저도 일생기면 못쉼.
교회돈 어디로 나가냐-> 애들 햄버거 조금 돌이면 애들부서 헌금은 안남거나 조금 모자라고 성인예배 헌금은 가끔 교인들 모임같은데서 다같이 놀러가거나 하는데 조금, 목사들 월급, 직원들 월급, 교회 유지 및 시설 보수비 등등
솔직히 종교는 자유라고 생각함 누가 누굴믿든 그건 리스펙 해줘야해 하지만 그 믿는 과장에서 패를 끼치면 절대 안되고 강요도 하면 안된다는 생각임..
그니까 근데 난 요즘 사람들은 패 안끼쳤는데 옛날얘기꺼내면서 질라하니까 너무 억울함
말자하의3번째공허충ㄹㅇ 그냥 너무 성급한 일반화임
나도 알긴 하는데 뭔가 선입견이 생기긴 함 나 초딩 때 뭔 교회 전도 하는 아줌마가 예수 믿을 생각 없냬서 우리집 불교쪽이라고 한 거에 왜 죽은 사람을 믿냐고 뭐라한 게 가장 큰 듯...
아 진짜 아줌마들이 기독교를 망치는 경향이좀 강함
옛날에 교회 다니다가 무교가 되버린 옵붕이인데 전에 전도하는 사람 상대하기 귀찮아서 믿는다했더니 같이 기도하자면서 기도문 읽을때까지 안놔줌 그런 기억들이 차근차근 쌓여서 인식이 안 좋아진 듯
그건 미친놈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