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rimson - 21st century shcizoid man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의 상징과도 같은 곡인데 현재 메탈의 조상정도라고 보면 됨 같은 앨범에 epitaph는 좀 올드한 느낌이 있지만 크게 호불호 없이 들을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