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부캐솔랭 돌리던 중 소름돋는 새끼만났다

상황설명하면 아칼리가 녹턴한테 갱을 맞아가지고 바텀을 내려온 상황이였는데 우리도 라인이 밀려있는 상황이라(카이사,제라스vs미포,유미) 못가니까 그냥 싸움을 해서 상대 바텀도 못가게 할려고 했음 결국 아칼리는 살았지만 나는 죽었고 녹턴이 ㅍ1 상대 카이사도 ㅍ1인 상황이였는데 녹턴은 쭉 뺀 상황이였고 카이사는 바텀 2번째 부쉬에서 집갈려고 하고있었는데 아칼리가 녹턴을 잡으려고 하다가 못잡으니까 집갈려다가 우리가 핑으로 찍어줘서 그때 알고 카이사 잡으려 했지만 이미 나도 도착해있는 상황이라서 그냥 내가 마무리함 근데 킬 왜 뺏어냐고 하니까 너가 녹턴봤으면서 말이 많아 했음 근데 그 후 아칼리가 저렇게 대답을하네..? 롤하면서 처음으로 소름돋았다.